
군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담양군4-H연합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청년농업인 지원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농업예산 확대와 농업정책 개선을 비롯해 스마트팜 보급,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대 등 미래 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담양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이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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