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우슬체육관 일원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선보인다.
군은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지원, 교통 대책 등 대회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꾸준히 추진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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