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전국 초등배구대회 개막...34개 팀 열띤 승부 펼친다

박경호 기자

2026-07-27 07:35:59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사진제공=해남군)
땅끝해남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 (사진제공=해남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전국 초등학교 배구 유망주들이 해남에 모여 6일간 실력을 겨룬다.

해남군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우슬체육관 일원에서 '제5회 하계 땅끝해남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4개 팀이 참가하며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연인원 1만여 명이 해남을 찾을 예정이다. 참가 선수들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기량을 선보인다.

군은 경기장 안전 점검과 의료지원, 교통 대책 등 대회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참가자들이 지역 관광자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남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 유치를 꾸준히 추진하며 스포츠를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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