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사이버대학교와 경희사이버대학교가 뒤를 이었다.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6,634,40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2,262,399를 기록하며 7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6월(16,916,086건) 대비 1.67% 소폭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7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순이었다.
이어 세종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국제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화신사이버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순으로 집계됐다.
브랜드평판지수 2,262,399는 지난 6월(2,215,076) 대비 2.14% 소폭 상승한 결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소통 1.07% 상승, 브랜드확산 5.14% 상승을 기록하며 소통과 자발적 확산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 6.33% 하락, 브랜드이슈 7.67% 하락을 기록했다.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사이버대학교 관련 정보 교류와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는 반면, 브랜드소비와 브랜드이슈의 하락은 미디어 관심과 실질적인 소비 전환을 위한 전략 보완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사이버대학교는 인터넷을 통해 강의를 듣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온라인 대학으로, 학습자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업을 듣고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학사 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수여하는 고등교육 체제다.
구창환 소장은 "7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커뮤니티·참여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1위를 유지했다"며 "브랜드소통과 브랜드확산이 동반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의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관련 정보 공유가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미디어 이슈 강화와 실질적인 소비 전환을 이끄는 콘텐츠 전략이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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