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
2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학생과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5월 24일부터 6월 24일까지 수집된 학생 등 소비자 빅데이터 16,916,086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2,215,076을 기록하며 6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5월(16,653,555건) 대비 1.58% 소폭 증가한 수치다.
연구소에 따르면 6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는 서울사이버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 부산디지털대학교, 건양사이버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대구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영진사이버대학교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한국복지사이버대학, 국제사이버대학교, 세종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화신사이버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순으로 집계됐다.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카테고리 전체 분석에서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브랜드이슈 0.56% 상승, 브랜드소통 1.31% 상승, 브랜드확산 18.18% 상승을 기록하며 미디어 이슈와 소통, 자발적 확산 지표가 개선됐다. 반면 브랜드소비는 8.36% 하락했다.
구창환 소장은 "6월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가 커뮤니티·참여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27.44% 급등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확산이 18.18% 상승한 점은 소비자들이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이어 "향후 확산된 관심을 실질적인 브랜드 소비로 연결하는 온라인 소통 전략과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가 사이버대학교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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