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올해 장터는 회차별 평균 25개 팀이 참여해 수공예품과 농산물, 먹거리 등을 선보였으며, 회당 평균 8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으면서 지역 공동체와 관광객을 잇는 소통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센터는 지난 5월 대화모임을 통해 주민과 판매자가 주도하는 상시·안정적 운영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추가 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운영 방식을 정립할 계획이다.
양순애 센터장은 “어울림장터는 자발적 참여 속에 성장해왔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성장을 이끄는 담양형 장터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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