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아워홈에 따르면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가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회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가정간편식 브랜드 '온더고'의 이름을 차용해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맛있는 시간'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아워홈 직원들이 직접 사회복지기관 등을 찾아 특식을 함께하며, 고민을 나누는 '온더고타임'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고단백 도시락을 전달하는 '온더고BOX'로 구성됐다.
특히 '온더고타임'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직원들과 아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고민을 나누고 즐거운 추억을 함께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이들이 실제 바비큐 파티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메뉴, 체험 프로그램까지 캠핑 콘셉트에 맞춰 세심하게 준비했다. 원형 화로를 중심으로 캠핑 테이블과 의자, 조명 등 캠핑 소품을 배치해 편안하면서도 활기찬 느낌을 더했다.
선덕원 관계자는 "오랜만에 함께 모여 바비큐 파티와 캠핑 체험을 하며 아이들이 무척 행복해했다"며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잊지 못할 추억과 따뜻한 온기를 선물해준 아워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아워홈은 앞으로도 종합식품기업의 역량을 살려 '온더고타임'과 '온더고BOX'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선덕원 아이들에게 특별한 한 끼와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온더고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 곳곳에 많은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4월 아워홈 사회공헌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4월 아워홈 사회공헌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4.01~04.30) 151건 대비 69건 45.7%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관심도 증가에 대해 "고물가 기조 장기화와 '런치플레이션'으로 인한 구내식당 수요 폭증과 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실버 푸드 및 메디푸드' 패러다임 부상, 자금 시장 및 IPO(기업공개) 트렌드 영향이 컷다"고 분석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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