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군, 과수화상병 예방 위한 과원 집중 예찰 강화

박경호 기자

2026-05-19 07:43:31

과수화상병 현장 예찰 (사진제공=담양군)
과수화상병 현장 예찰 (사진제공=담양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담양군이 과수화상병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는 7월까지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치료 약제가 없어 초기 발견이 중요한 세균성 병해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예찰반을 운영해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농가에 작업도구 소독 등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병해 확산 방지를 위해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 등으로 즉시 신고하고, 자율 예찰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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