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주 691만·우선주 10만…발행주식 3.3% 규모
![유안타증권 본사 전경.[사진=유안타증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515103718090510c808fa99031439208141.jpg&nmt=23)
유안타증권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2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전량 소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소각은 주주 친화 정책의 하나로 이뤄졌으며 장부금액 기준 약 624억원에 해당한다.
소각 규모는 발행주식의 3% 이상이다. 유안타증권은 지난 7일 이사회를 열어 보유 중인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고 이날 △보통주 약 691만주 △우선주 약 10만주 등 발행주식의 3.3%에 해당하는 700여만주의 기취득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배당 정책도 업계 최상위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최근 3년 평균 별도 기준 50%를 상회하는 고배당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향후 기업가치 제고 목표도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유안타증권은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이상 △주주환원율 40%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0배 달성을 핵심 목표로 삼고 수익성 제고와 주주환원 강화를 위한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명환 빅데이터뉴스 기자 ymh753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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