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발전은 지난 24일까지 이틀 동안 경기 광명 엘세븐광명바이롯데호텔에서 ‘청렴·윤리 담당 합동 전사 감사인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과 청렴·윤리 업무 관계자 등 54명이 참석했다.
감사인 대회는 디지털 변환과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감사실의 업무의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발전은 이날 감사 성과 점검, 청렴 정책 추진 과제 논의에 이어 내부통제 기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내부 감사 실무 등 최신 감사 기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서부발전의 청렴도를 높일 방안을 연구했다. 구체적으로 고유사업 취약 요소 발굴·개선, 부패 통제 사각지대 해소, 소통과 청렴 문화 확산 등의 내용이 담긴 ‘2026년 청렴 액션플랜’의 실질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한국서부발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관심도는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한국서부발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27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2.01~02.28) 1,885건 대비 387건 20%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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