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27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내용 보니…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 세계 경제 성장 둔화 우려 커져
특수선, 플랜트는 중장기적으로 점진적 실적 개선

방산 및 해양 부문에서도 신규 수주 가능성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이에 따라 특수선·에너지플랜트 사업부 실적 역시 중기적으로 점진적인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화오션은 27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향후 상선과 특수선, 해양 플랜트 시장 전망도 함께 제시했다.
한화오션은 “중동 지역의 지속적인 분쟁으로 인해 상선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란 전쟁으로 인해 초대형 원유 운반선(VLCC) 시장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일부 원유 운반선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이면서 운임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과 세계 경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컨테이너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한화오션은 장기적으로 각국이 원유 공급원을 다변화하려는 움직임에 따라 상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상선 “주력선종 위주 수주 집중” (상선영업담당 허윤 상무)
최근 상선 시장은 중동 지역 중심의 지정학적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단기적인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확대됨과 동시에 에너지 수급과 공급망 측면에서의 구조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주요 에너지 수입국들은 특정 지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가스 화물의 운송 거리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로인해 LNG운반선(LNGC), VLCC 등 에너지 선종을 중심으로 한 선박 수요는 중장기적으로 지지되고 있는 상황으로, 한화오션 상선사업부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2026년 3월 말 기준 LNGC 4척 VLCC 7척을 수주하며 전년 동기 대비 활발하게 신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와 친환경·대체연료 전환이라는 중장기적인 방향성도 여전히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규제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노후 선대 교체와 친환경 선대 전환 필요성에 따라 신조 수요의 구조적 기반은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올해 상선사업부에서는 LNG선을 중심으로 VLCC, 대형 컨테이너선,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가스 운반선(VLGC)/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등 회사 주력 선종 위주의 수주를 지속 추진하여, 중장기적으로 3년 수준의 수주잔고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시장 환경에 맞춰 수주 물량과 수익성의 균형을 고려한 수주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나갈 계획이다.
주력 선종 별 시장상황 및 수주전망과 관련, LNG선 시장은 에너지 안보 강화와 공급망 다변화 흐름 속에서 중장기적인 수요 기반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주요 LNG 공급 지역의 안정성이 저하되면서 LNG 수급 구조 자체가 재편될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신규 LNG 프로젝트가 추진 및 가속화되고 있으며, 동시에 특정 지역에 대한 공급 의존도를 낮추려는 수요국들의 전략 변화로 인해 LNG 물동의 운송 거리 증가, 즉 톤마일 확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는 LNG선 수요를 구조적으로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울러 증기 터빈(Steam Turbine) LNG선의 폐선이 가속화되면서, 노후 선박을 대체하기 위한 신조 수요에도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VLCC는 현 지정학적 리스크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으며 가용 선복량이 감소한 가운데 원유 수급을 위한 수요가 급증했다. 현 사태의 후속 영향으로 에너지 수입국들의 공급망 다변화가 진행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톤마일 증가와 그로 인한 추가 신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란 제재가 완화될 경우, 고선령 비중이 높은 그림자 선대의 폐선이 진행되면서 노후 선박 교체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높은 수주잔고와 IMO 환경규제 강화 예정 등으로 불확실성은 존재하나, 전반적인 수요 흐름은 한동안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가스선 부문은, VLGC는 중동 지역 분쟁의 영향으로 단기적으로 스팟 용선료 상승이 발주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나, 중장기적으로는 LPG 물동량 증가 대비 대규모 인도 물량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시황 변화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반면, 초대형에탄운반선(VLEC)은 단기 시황 영향과 무관하게 아시아 석유화학 기업들의 에탄분해시설(ECC, Ethane Cracker) 증설과 미국의 에탄 수출 증가 전망에 따라 프로젝트 기반의 신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VLAC는 블루(Blue) 및 그린(Green) 암모니아 프로젝트와 연계된 잠재 수요는 존재하나, '최종 투자 결정(FID) 지연 등으로 발주 가시화는 다소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컨테이너선은 중동 분쟁 여파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 우려로 수요 위축 가능성은 있으나, 얼라이언스(해운 동맹) 재편과 경쟁 구도 변화 속에서 그간 발주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아시아 선사 중심으로 신조 수요가 일부 남아 있는 상황이다. IMO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친환경 선대 전환 필요성은 지속되고 있으며, 대형 컨테이너선보다는 중소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발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국 행정명령 해양 행동 계획(MAP) 및 미 무역대표부(USTR) 항만세 등 정책 변수와 주요 선사들의 대응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수선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 총력” (특수선 사업기획 김윤주 팀장)
국제 안보 환경이 안정되지 않은 채 긴장이 지속되고 있는 시기다. 3월 중 발생한 이란을 둘러싼 무력 충돌은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다시 한 번 부각시켰고, 이는 에너지, 해상 수송로, 군사 안보 전반에 걸쳐 파급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중 패권 경쟁에 더해, 중동까지 불안정성이 확대되면서 방위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은 다시 한 번 명확해지고 있다.
특히 해양 영역에서의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북극해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 중동 및 인도-태평양 항로의 안보 리스크 증가는 각국으로 하여금 수상함, 잠수함, 무인·유무인 복합 전력에 대한 투자를 구조적으로 확대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거시 환경 속에서, 한화오션은 전략적 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분명히 다져가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 캐나다 잠수함 사업인 CPSP 프로젝트가 자리잡고 있다.
CPSP의 경우 현재 일정상으로는 2026년 상반기 말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 2028년 본 계약 체결이 예상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한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캐나다 정부가 중시하는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현지화 중심의 경제·산업 패키지에 부합하는 제안을 정교하게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실질적 경제 효과에 집중한 사업 전략은 차별화된 강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캐나다 정부는 2026년 2월 발표된 국방산업전략(Defence Industrial Strategy)을 반영할 수 있도록 제안 보완 기간을 제공했으며, 회사는 이를 국방산업 정책 정합성과 산업 협력 측면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CPSP 제안은 단순한 잠수함 공급을 넘어, 캐나다의 산업 경쟁력과 자주적 안보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포괄적 전략 파트너십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 회사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한편, 수익성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전략을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국내 사업 측면에서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역시 중요한 국면에 놓여 있다. KDDX는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수상 전력의 핵심이자, 국내 방산 산업의 기술적·산업적 역량을 집약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지난 3월 23일 입찰서 접수가 개시된 상황이며 5월 중순에 입찰서 마감이 예상되고, 사업자 선정은 3분기 중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한다.
여러 제약과 도전 요인이 존재하지만, 한화오션은 축적해 온 설계·건조 경험과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에 기여한다는 책임감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미국 사업 진출을 위한 실질적 행보 또한 이어지고 있다. 미 해군 함정 발주와 관련해 법·제도 개정을 주시하는 가운데, 바드(VARD), 필리 조선소, 한화 디펜스 USA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개념설계를 수주하는 등 주요 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하며 다양한 직·간접적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국의 건조 역량과 미국 현지 생산 거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비용·납기·정책 리스크 측면에서 경쟁력 있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미국 해양방산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무인수상정 (MUSV) 및 유무인 복합 전력 분야다.
최근 전쟁 양상에서 확인되듯, 무인체계는 더 이상 보조 전력이 아닌 전장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한화오션은 자율운항, 유인 전력과의 연동 운용 등을 염두에 둔 무인수상정 분야에서도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동맹국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시키고자 한다.
한화오션은 현재 새로운 확장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 변화를 위한 투자는 언제나 부담과 진통을 동반하지만, 지금까지 전략적으로 뿌려온 씨앗들은 분명히 결실을 맺을 시점을 향해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기적인 어려움에 흔들리기보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하나하나 성과로 만들어 나가겠다.
해양플랜트 ”원유 수입 다변화로 기회 생길 것“ (해양영업담당 조용석 상무)
글로벌 원유 시장은 중동지역 긴장으로 인한 해상 물류 차질 확대로 변동성이 증가하고 있고. 현재까지 발생된 생산 차질량은 글로벌 석유 생산량의 약 6~7%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러한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는 중동을 주요 원유 수입처로 삼고 있던 수입처들에게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원유 수입처 다변화를 고려하도록 강제할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환경변화는 유가상승과 맞물려서 경제성이 상대적으로 낮아 후순위에 놓여있던 상공정(Upstream) 프로젝트의 재검토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LNG 시장에서는, 카타르 라스 라판(Ras Laffan) 일부 LNG 생산설비 손상으로 인해 공급 영향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미국에서는 향후 약 50mtpa(암페어당 최대토크) 이상의 신규 LNG 액화 설비가 순차적으로 가동될 예정으로 구조적인 공급 확대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 아르헨티나를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LNG 프로젝트 개발을 통해 내수 중심 구조에서 수출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이처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단기 공급 불안과 중장기 공급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글로벌 LNG 시장의 변동성은 더욱 확대되고 있다.
한화오션은 이러한 시장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시장 구조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중장기 안정적 수익 기반을 확보해 나가고자 한다.
제품별 시장 동향을 살펴보면, FPSO(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 설비) 시장은 브라질과 서아프리카의 주요 심해 유전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글로벌 해양 석유 및 가스(Offshore Oil & Gas) 투자는 과거 사이클과 유사한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향후 해양 생산 설비 프로젝트의 발주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Clarksons)은 FPSO 신조 계약 건수를 2027년까지 18건 수준으로 예측하고 있다.
토탈 에너지(TotalEnergies)는 나미비아 오렌지 분지(Orange Basin)에서 2026년 FID 할 예정인 비너스 가스전(Venus Field)에 이어 모파란 가스전Mopane Field)을 중심으로 개발 확장을 진행 중에 있다. 또 최근 브라질 페트로브라스(Petrobras)와 함께 뤼데리츠 분지(Luderiz Basin)의 PEL(Petroleum Exploration License)104 Block 석유 탐사권을 인수하는 등 나미비아 심해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페트로브라스는 최근 발표에서 2030년까지 신규 FPSO를 8기 추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같이 상공정 개발 확대 움직임에 따라, 한화오션이 참여할 수 있는 FPSO 신조 기회는 지속적으로 유지 또는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회사는 프로젝트의 규모, 입찰 시점에 따른 부하나 경쟁상황을 고려하여 선별적으로 입찰에 참여할 계획이다.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 설비(FLNG) 시장은 글로벌 LNG 수요 증가에 따라 북미에서는 수출 인프라 확대가 지속 중이며, 아프리카 모잠비크 등에서 대형 가스전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Eni)는 2030년까지 LNG 포트폴리오를 약 20mtpa 수준으로 확대 계획 중이며, FLNG 기반 가스 수익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베네수엘라 내 해상 가스 자산에 대한 FLNG 도입이 예상되며, 기존카르돈 IV 광구(Cardó n IV Block) 및 페를라 가스전(Perla Field)은 개발 확대 협약을 기반으로 향후 가스 수출을 위한 FLNG 발주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다.
이와 같은 흐름에 따라 FLNG 신조 수요는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화오션의 사업 기회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추선 시장의 경우 우드 우드 매겐지(Wood Mackenzie)에 따르면 상공정 투자 확대에 따라 글로벌 시추 수요는 2027년까지 약 8.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2010년 전후 집중되었던 부유식 시추설비 발주의 영향으로 현재 주요 리그의 선령은 약 12~19년 수준에 도달해 있다. 평균 수명 약 30년을 고려할 때, 설비 노후화에 따른 교체 수요가 점진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일 메이저들의 심해 개발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와 드릴십의 제작 리드타임을 고려할 때, 2030년 전후로 시추설비 발주 사이클이 재개될 가능성이 존재한다.
해상풍력 및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TIV) 시장은, 국내 해상풍력 시장은 2026년 상반기 고정가격계약 입찰을 기점으로, 정부 정책 하에 WTIV 용선 및 해상변전설비 등의 관련 사업 기회가 점진적으로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에서도 대형 초고압 직류송전(HVDC) 플랫폼 중심으로 해상변전설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이며, 15MW 이상 대형 터빈 확산에 따라 고사양 WTIV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발전소(Power Plant) 시장은, 미국 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가 지속되고 있으며, 빅테크 기업들은 가스발전과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 기반의 독립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송전망의 노후화로 계통 안정성이 저하되어, 향후 5년간 약 1조 달러 규모의 송전망 보수 및 확대를 위한 투자가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청정수소 발전 의무화 제도(CHPS)에 따른 2026년 수소 발전 사업자 선정 입찰 재개를 기점으로 수소 발전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오션은 계열사와의 협력을 통해 수소 혼소 발전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 기반으로, 향후 수소 발전 시장 확대 흐름을 살피며 정부 정책 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한화오션 에너지플랜트사업부는, FPSO, FLNG, WTIV, 발전 설비 등 핵심 경쟁력 기반 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기회를 적극 확보하고 있다. 또한, 전통 에너지와 신재생 에너지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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