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프리미엄 위스키 편의점 확대...소비자 관심도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4-23 07:33:51

자료=하이트진로 제공
자료=하이트진로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위스키 유통 채널을 편의점으로 확대한다.

하이트진로는 23일 영국산 ‘킹 찰스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를 GS25 전 점포에 입점시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은 기존 전문 주류 판매점 중심에서 편의점까지 판매 채널이 넓어지게 됐다.

이 제품은 하이트진로가 2023년 11월부터 국내 유통을 맡아온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Speyside)와 하이랜드(Highland) 지역의 몰트 원액을 로우랜드(Lowland) 지역의 그레인 위스키(Grain Whisky)와 블렌딩 해 제조됐다.

하이트진로 프리미엄 권역 권광조 권역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통과 품격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블렌디드 위스키를 경험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분명 최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하이트진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7% 넘게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하이트진로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5392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2.01~02.28) 3932건 대비 1460건 37.1%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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