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전사적 ‘에너지 절감’ 실천 강화...ESG 경영 관심 증가

서예현 기자

2026-04-15 10:42:56

자료=GS건설 제공
자료=GS건설 제공
[빅데이터뉴스 서예현 기자] GS건설이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과 정부 차원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맞춰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활동을 강화한다.

GS건설은 본사 ‘그랑서울’과 ‘서초타워’를 중심으로 빙축열 시스템을 활용, 점심시간 소등 캠페인 등 기존 절감 활동을 이어온 데 더해, 운영 시스템 개선과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임직원들의 평소 엘리베이터 및 출퇴근 데이터를 반영해 업무시간 이후 사무실 소등을 기존 2단계에서 5단계 순차 소등으로 확대하고, 비혼잡 시간대에는 엘리베이터 일부 운행을 제한하는 한편 차량 5부제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자! easy 챌린지’를 운영한다. 계단 이용, 전기 및 물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기존의 운영 중심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넘어, 구성원의 참여를 아우르는 접근을 통해 에너지 절감 수준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확대해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이행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자료=데이터앤리서치 제공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3월 GS건설 ESG경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9%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GS건설 ESG경영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297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271건 대비 26건 9.6%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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