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해당 교육 과정은 안전보건경영체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전문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30개 업체 최고경영자(CEO)가 참여하는 필수 현장 교육 과정이다.
고양 장항 현장은 약 170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로, 반도건설의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와 상업시설 브랜드 ‘시간(時間)’이 처음 적용되는 사업장이다. 대규모 공사인 만큼 공정이 복잡하고 시공 난이도가 높은 현장으로 꼽힌다.
이번 선정에는 현장의 위험성평가 운영 성과가 반영됐다. 반도건설은 전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대회를 운영해 우수 사례를 발굴해왔으며, 고양 장항 현장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현장에서는 BIM 기반 증강현실(AR)과 혼합현실(MR) 기술을 활용해 시공 과정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설계 도면과 실제 시공 상태를 비교하는 시스템도 운영 중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와의 공동 대응을 통해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3월 반도건설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
분석 결과 지난 3월 한 달 간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710건으로 직전 같은 기간(2026.03.01~03.31) 398건 대비 312건 78.4% 증가했다.
서예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glay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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