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소멸)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의 일상 지원과 생활 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양방향 대화 ▲복약 지도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춰, 지역사회 내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4년‘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2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2025년 2억5천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이에 따라 3년간 총 6억5천만원을 투입해 약 630대의 반려로봇을 보급할 계획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전국 각지의 어르신들이 반려로봇을 통해 보다 활기차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5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2월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사회공헌 관심도는 59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5.02.01~28) 3172건 대비 2733건 86.2%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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