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대5 경기 실시…협력사 간 유대 강화 및 현장 소통

지난 11일 오전 대구 동구 소재 풋살 구장에서 열린 이번 경기는 양 사 대표를 포함한 관리자 및 실무 인력들이 팀을 구성해 5대5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와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를 비롯해 각 사 관리자와 소속 기사들이 함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참가자들은 경기 전후로 자유로운 교류 시간을 가지며, 평소 업무 환경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하게 공격과 수비를 주고받는 흐름 속에 진행되었으며, 승패를 떠나 단 한 명의 부상자 없이 무승부로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제일로직스 허규성 대표는 “현장 근무 특성상 신체적 고충이 큰 만큼,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교류의 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투네스트 정현석 대표 역시 “업무 외 활동을 통해 협력사 간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현장 구성원 간의 결속력을 다지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향후에도 조직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친선 경기는 협력사 간 자율적으로 추진된 교류 활동으로, 배송 현장에서 조직 간 소통을 확대하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한 긍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