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암 환우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영양 관리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는 1995년 백혈병 환우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비영리공익법인(보건복지부 인가)으로 혈액질환 및 암 환우들의 조속한 완치와 일상 복귀를 돕고자 암 환우들에 대한 경제적 지원, 정서 지원, 의료진과 함께 하는 교육상담, 세미나 등 다양한 투병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상웰라이프는 뉴케어 ‘캔서플랜’과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 제품을 통해 약 2,300명의 암 환우를 지원한다. 또한 기부금을 통해 약 220명의 환우에게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총 약 2,500여명의 환우를 후원할 예정이다.
뉴케어 ‘캔서플랜’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영양 관리가 필요한 암 환우를 위해 설계된 균형영양식으로, 단백질과 비타민·무기질 등을 균형 있게 담아 환우들의 영양 보충을 돕는 제품이다. 뉴케어 ‘캔서플랜 프로’는 음식 섭취량이 감소한 환우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고단백∙고열량 설계를 적용해 소용량으로도 충분한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암 환우분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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