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계열사도 안전보건역량 강화…위험성 평가 및 사전 예방

동국시스템즈는 본사 안전환경팀에서 정기 진행하는 위험성 평가를 통해 서버 교체나 유지 보수와 같은 협소 공간 중량물 취급 업무가 근골격계 부담이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인지했으며, 대표이사 판단으로 올해부터 근골격계 케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동국시스템즈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했고, 희망자 대상 자가 진단으로 관련 질환도를 점검, 관리 단계 순으로 20명을 선정해 근골격계 케어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당일 수기케어 전문 강사가 본사 세미나룸을 방문해 근골격 관련 1:1 맞춤 진단을 진행했으며, 3D 체형 측정 및 자세 교정 상담 등 맞춤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동국시스템즈 직원은 “허리 피로감이 줄어들었고 자세를 좀 더 신경 쓰게 됐다”며, “몸의 구조와 약한 부분을 알게 되어 이전보다 편안한 상태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사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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