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C 페스티벌 오브 게이밍 2026' 삼성전자 행사장 [사진=삼성전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101139280235800ecbf9426b6110532237.jpg&nmt=23)
삼성전자는 GDC 개최에 맞춰 샌프란시스코 메리어트 마르퀴스 호텔에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 32형 '오디세이 G8' ▲세계 최초 듀얼 모드 기반으로 최대 1040Hz 주사율을 구현한 '오디세이 G6' 등 2026년형 오디세이 신제품을 소개한다.
1988년부터 개최된 'GDC'는 천 명이 넘는 연사와 3만 명 이상의 전 세계 게임 개발자와 파트너 등이 참가하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다. 이번 GDC에서는 700개 이상의 세션이 열린다.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3D'는 3월 중 전세계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게임인 '헬 이즈 어스'를 3D 모드로 지원한다.
헬 이즈 어스는 로그 팩터에서 개발한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특유의 역동적인 액션이 3D 기술과 만나 더욱 실감나는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서바이벌 호러 게임 '크로노스: 더 뉴 던'을 포함해 3D 모드 지원 게임을 12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 손잡고 'HDR10+ GAMING' 기술도 확대 도입한다. 'HDR10+ GAMING'은 게임 콘텐츠의 장면 및 프레임을 분석해 입체감을 높여 게이밍에 최적화된 HDR 화질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는 2022년부터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120Hz 이상을 지원하는 TV에 'HDR10+ GAMING' 기술을 적용했다.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로 해당 기술을 지원하는 게임을 실행하면 세팅 값 조절 없이 선명하고 정확한 색상, 밝기, 명암비를 통해 몰입감 있는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레드 데드 리뎀션 2 ▲사이버펑크 2077 ▲배틀필드 6와 F1 25 등 총 14종의 게임 ▲언리얼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등 총 5종의 개발 플랫폼에 'HDR10+ GAMING'을 확대 적용한 바 있다.
특히 3월에 출시하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밴처 게임 '붉은 사막'에도 'HDR10+ GAMING'을 도입해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실감나는 HDR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상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게이밍 기술을 전 세계 게임 제작자에게선보이게 됐다"며 "GDC 2026을 시작으로 게임 콘텐츠 업체와 보다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한층 더 몰임감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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