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역도팀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고성군 역도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전국 실업 역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해 다수의 메달을 수확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자 일반부 89kg급에 출전한 강민우 선수는 인상과 용상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합계에서도 1위에 오르며 대회 3관왕을 달성했다.
남자 일반부 65kg급의 김동민 선수는 인상 2위를 기록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부상에도 불구하고 투혼을 발휘해 값진 성과를 거두며 향후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여자 일반부에서는 임정희 선수가 용상 3위와 합계 3위를 기록하며 노련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올해 팀에 새롭게 합류한 김이안 선수는 인상 3위와 용상 3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한편 선수들은 대회 기간 메달 획득과 함께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2026 Pre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에도 나서며 완도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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