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무안군에 따르면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은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2일까지 전북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무안군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5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탄탄한 전력을 입증했다. 시흥시(10-2), 서천군(12-2)을 차례로 꺾은 뒤 동작구(10-8), 부여군(5-4)과의 접전도 승리로 마무리했다. 결승전에서는 논산시를 13-9로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개인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최인호(무안초)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임주환(행복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유소년 체육 저변 확대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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