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5월 시작된 이 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100명에게 매월 1회 곰탕, 부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안부 확인도 병행한다.
나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운영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위기 징후 조기 발견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등 민관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로 자리 잡았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는 물론 정서적 지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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