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임팩트프러너 모집 [사진=현대차정몽구재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303092303083270ecbf9426b21123419628.jpg&nmt=23)
앞서 해당 프로그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혁신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아태지역 전반의 임팩트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2026년 3월 출범했다.
글로벌 임팩트프러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회·환경 문제해결을 목표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제에 대응하는 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사회문제 해결에 도전하는 임팩트 기업가를 발굴·육성해왔다.
UNDP 서울정책센터는 2017년부터 유스코랩 한국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및 아태지역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는 청년 창업가를 지원했다. 임팩트스퀘어는 동남아시아 임팩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을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개 스타트업 기업가에게는 아태지역 전문가 멘토링, 임팩트 측정 및 IR코칭, 글로벌 투자자 및 동료 스타트업과의 교류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온라인 기반의 집중적인 액셀러레이션 과정을 통해 지리적 제약 없이 기업별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지원이 이뤄진다.
7월 서울에서 개최되는 데모데이에서는 유럽 최대 사모펀드 운용사인 CVC 캐피탈파트너스를 비롯한 벤처캐피털, 임팩트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조직, 필란트로피스트 등 각 분야 전문가 앞에서 사업을 발표하며 우수 팀에는 상금과 후속 프로그램 연계 및 투자 검토 기회가 주어진다.
정무성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은 "이번 글로벌 임팩트프러너 출범을 통해 글로벌 임팩트 기업가를 양성해 전 지구적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UNDP, 임팩트스퀘어와 힘을 모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앤 유프너 UNDP 서울정책센터 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이 SDGs 달성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솔루션이 널리 확산되고 SDGs 달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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