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추진

김수아 기자

2026-02-25 08:58:02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 위한 상생금융 본격화

2025.6월 서울 마포구 함께일하는재단 교육장 / 협동조합 ‧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추진한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 ‧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6월 서울 마포구 함께일하는재단 교육장 / 협동조합 ‧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추진한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선정기업 증서 수여식을 진행하고, 행정안전부 ‧ 새마을금고중앙회 및 선정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새마을금고와 행정안전부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취약계층, 지방 등 비수도권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기반 상호금융기관으로서 지역 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 비금융 전반에 걸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

지난해 새마을금고는 청년로컬지원사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지역 내 우정새마을금고와 청년마을기업인 구좌마을여행사 협동조합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금고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실질적인 상생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우정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의 유휴공간을 저렴한 가격으로 청년마을기업에 임대하여 주고, 청년마을기업의 조합원 모집을 위해 새마을금고 회원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및 소개를 진행하였다.

청년마을기업은 여행사업에 활용할 호텔 건립을 위해 새마을금고에서 대출을 받고,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예적금, 카드, 보험상품 등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신규고객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또한 마을기업 조합원들은 우정새마을금고의 ESG활동에 적극 협조하는 등 새마을금고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상생협력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6년 사회금융본부를 신설하여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연대금융 중장기전략을 수립하고 있으며, 보증을 통한 대출지원 ‧ 사회연대경제조직 육성지원 등 다양한 지원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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