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범, AI 콘텐츠 워크숍 성료

황인석 기자

2026-02-13 09:57:53

스튜디오비범, AI 콘텐츠 워크숍 성료
[빅데이터뉴스 황인석 기자]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튜디오비범이 지난 27일 서울 G밸리 시민청에서 ‘AI 콘텐츠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날 모션그래픽을 넘어 AI 비즈니스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AI Studio로의 전환 비전을 공개했다.

이날 워크숍은 콘텐츠·미디어·브랜딩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크리에이티브 효율 극대화 전략과 AI 기반 통합 미디어 구조에 대한 실질적인 사례 공유에 초점이 맞춰졌다.

스튜디오비범은 이번 워크숍에서 단순히 AI 툴을 활용해 제작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 아니라, AI를 기획 단계부터 제작, 확산까지 전 과정에 구조적으로 적용하는 ‘AI 기반 종합 프로젝트’ 모델을 소개했다.

특히 하나의 AI 프로젝트에서 도출된 기획 자산과 크리에이티브 에셋을 영상, 숏폼 콘텐츠, 아티클, 브랜드 채널 등 다양한 포맷으로 확장·재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식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콘텐츠가 단발성 결과물로 소모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활용 가능한 미디어 자산으로 축적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스튜디오비범은 AI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각 채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AI-Driven Integrated Media Ecosystem 개념을 제시했다. 각 미디어 채널은 단순 홍보 수단이 아닌, 프로젝트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반복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채널 자체가 영향력을 갖는 구조로 설계된다는 설명이다.

현장에서 발표를 맡은 스튜디오비범 관계자는 “비범은 더 이상 모션그래픽 결과물만을 만드는 스튜디오가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전략·크리에이티브·미디어·비즈니스가 함께 작동하는 구조를 설계한다”며 'AI 프로젝트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낭비를 줄이고, 효율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AI 활용을 단순한 자동화가 아닌 비즈니스 구조 관점에서 설명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실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향성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황인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hi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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