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연 이후 국내 16개 도시서 전국 투어 예정

지난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작품상(400석 이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NHN링크가 제작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이달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다. 550석으로 규모가 확대된 무대에서 두 로봇의 사랑 이야기가 한층 섬세하게 그려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시즌 112회 공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NHN링크는 서울 공연 이후에도 국내 16개 도시(부산, 대전, 광주, 용인, 인천, 세종, 전주, 평택, 수원, 창원, 대구, 천안, 울산, 당진, 고양, 제주)에서 전국 투어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경숙 프로듀서는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을 탄생하게 해준 창작진 및 스태프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아낌없는 사랑을 전해주신 관객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작품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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