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닷 오토는 운전자 운행 패턴과 주행 상황을 인지하는 지능형 AI 에이전트로 진화했다.
차량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IVI)에 탑재돼 운전 중에도 조작 부담 없이 AI를 활용할 수 있다.
에이닷 오토는 전화 · 뉴스 안내 · 티맵(내비게이션) · FLO(음악) 등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비롯한 차량 실내 온도와 공기를 관리하는 공조 시스템과 창문 개폐 등 주요 차량 기능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한국어 특화 LLM인 A.X 4.0을 적용해 차량 내에서 대화형 AI를 통해 음성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닷 오토는 에이닷 모바일 앱과도 연동돼 차량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AI 경험을 제공한다. 에이닷 모바일 앱에 저장된 일정이 있을 경우, 이를 기반으로 목적지를 제안하기도 한다.
김지훈 SKT 에이닷 사업 담당은 "이번 에이닷 오토 출시를 통해 차량 내 AI 에이전트 가능성을 열었다"며, “차량뿐만 아니라 다양한 접점에서 국가대표 AI로서 다양한 AI 에이전트 기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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