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FC 온라인’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 개막

이태영 기자

2026-01-14 10:21:04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 넥슨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 넥슨
[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인 ‘2026 FSL 스프링(FC ONLINE SUPER CHAMPIONS LEAGUE SPRING)’을 25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 ‘서머’ 두 시즌에 걸쳐 진행되며,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

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프로 선수들이 대결을 실시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 이후 25일 개막해 3월 22일까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작년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e스포츠 재미를 극대화한 ‘FSL’이 올해는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강화해 선수들에게 경기 기회를 부여하고,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FSL’에서 거둔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합산돼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여부를 가르는 팀 대회 'FTB(FSL TEAM BATTLE) 대진 유불리가 차등 적용된다.

그룹 스테이지(예선)에서 승리한 16명은 녹아웃 스테이지(본선)로 진출하며, 탈락한 선수들은 2부 리그 ‘2026 FFL 스프링(FC ONLINE FUTURES LEAGUE SPRING)’에 합류해 경기를 이어간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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