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미트리는 연말을 맞아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참여해 약 4백만 원 상당의 제품을 1백 명의 아동에게 전달하기로 하고, 12월 19일 기부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후 준비 과정을 거쳐 해당 물품은 연말 마지막 날 아이들에게 전달되며 캠페인의 전 과정이 마무리됐다.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2025년 기준으로 19회를 맞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연말 나눔 캠페인으로, 후원자들이 산타가 되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선물과 함께 따뜻한 추억을 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미트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기업의 나눔 활동을 일회성 후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전달까지 책임 있게 이어갔다.
이번 기부는 미트리가 매월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특히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할 때마다 일정 금액이 적립되는 구조로 기부금이 조성돼, 일상적인 소비가 자연스럽게 사회적 가치 실천으로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미트리 관계자는 기부식 이후 실제 전달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함께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