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개 부문 1위 석권

최수아 기자

2026-03-19 09:52:55

대상,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4개 부문 1위 석권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대상이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총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상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 ‘2026 제28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김치, 냉동국물, 장류, 파스타 소스 등 4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1만3500명의 소비자가 약 230여 개 산업군의 소비재, 내구재, 서비스재 등을 대상으로 인지도와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김치 부문에서는 No.1 김치 브랜드 ‘종가(Jongga)’가 경쟁 브랜드를 크게 앞서며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0% 국내산 농산물 사용 원칙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 최신 김치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 등이 소비자 호응을 이끌어낸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냉동국물 부문에서는 청정원 호밍스가 ‘초간편 국물요리’를 앞세워 새롭게 1위에 올랐다. 해동 없이 물만 부어 끓이면 국물요리가 완성되는 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류 부문에서는 우수한 원료와 독창적인 발효 숙성 기술로 국내 장류 시장을 선도해온 ‘청정원 순창’이 1위를 기록했다. 전통 제조 방식을 기반으로 연구 개발과 제품 혁신을 이어가며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을 통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파스타 소스 부문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품질과 다양한 맛, 용도에 맞춘 제품 구성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청정원’이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1천여 명의 김치 소비자가 실제 구매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한 ‘2026 한국산업의 구매안심지수(K-PEI)’ 조사에서도 ‘종가‘가 김치 부문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경쟁 브랜드 대비 최대 36% 높은 종합 점수를 기록하며 제품력과 신뢰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브랜드 조사에서 대상의 제품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식문화를 이끌어온 종합식품기업의 명성에 걸맞게 지속적인 품질 관리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소비자들의 신뢰에 보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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