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새해 맞이 로밍 프로모션 2월까지 전개…"최대 6GB 데이터 추가"

이태영 기자

2026-01-02 16:13:25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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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이태영 기자] KT(대표 김영섭)가 겨울방학 해외여행 시즌을 맞아 로밍 데이터 추가 제공 등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며, 대상 상품 가입 고객 전원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쓰는로밍' 상품에 데이터를 최대 6GB 추가 제공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6GB(기존 4GB+2GB) △12GB(8GB+4GB) △18GB(12GB+6GB)로 이용할 수 있다.

만 34세 이하 고객 전용인 'Y함께쓰는로밍' 상품도 동일한 혜택이 제공된다. △7GB(5GB+2GB) △13GB(9GB+4GB원) △19GB(13GB+6GB)로 이용 가능하다.

중국이나 일본을 방문하는 고객이라면 '중국·일본 알뜰로밍' 상품에 데이터 0.5GB와 음성통화 30분이 추가 제공된다.
KT는 국내 통화료 수준이 적용되는 '안심로밍' 서비스 대상국을 25년 12월 1일부터 기존 64개국에서 70개국으로 확대했다. 추가된 6개국은 △동유럽(보스니아,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 △아시아(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리카(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안심로밍은 해외에서도 국내 요금 수준의 통화료가 적용되는 서비스다.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KT는 이번 프로모션 종료 이후에도 3월부터 8월까지 고객 보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김영걸 상무는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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