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과 손잡고 한국 시장 공략

오효석 기자

2025-12-30 15:40:33

사진 = 넥슨
사진 = 넥슨
[빅데이터뉴스 오효석 기자] '벽람항로'로 잘 알려진 만쥬게임즈의 신작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넥슨과 협력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만쥬게임즈 공동대표이자 총괄 디렉터인 린슈인 대표는 30일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개발 철학과 파트너십 배경을 밝혔다.

린슈인 대표는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별의 정령과 함께하는 판타지 월드 RPG로 소개하고 핵심 가치로 '장기주의'를 강조하며, "넥슨의 라이브 운영 노하우와 만쥬의 개발력이 결합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게임의 주요 콘텐츠로는 전투와 탐험, 생활 전반을 함께하는 동반자 시스템 '키보'를 내세웠다. 키보는 단순한 펫을 넘어 유저와 함께 세계를 탐험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로 설계됐다.

넥슨을 한국 퍼블리싱 파트너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린슈인 대표는 "넥슨의 장기적인 운영 철학과 진정성에 공감했다"며 "한국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완성도를 높여 가겠다"고 전했다.
오효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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