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아트 바젤 공식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아트 바젤 컬렉션을 비롯한 미술관과 예술가들 작품 4000여 점을 4K 초고화질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컬렉션은 현대 미술계를 정의하는 문학적 풍부함과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현대 미술작가 24명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컬렉션은 △인스티투토 데 비시온(Instituto de Visión) △쿠리만주토(Kurimanzutto) △메러디스 로젠 갤러리(Meredith Rosen Gallery) △니나 존슨(Nina Johnson) △베르멜료(Vermelho) △션 켈리(Sean Kelly) △찰리 제임스 갤러리(Charlie James Gallery)와 같은 갤러리 7곳에서 선보이는 신진·기성 작가 작품을 아우른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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