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클래스에는 갤러리 이목이 큐레이션 한 아티스트 3인과 김미정 발베니 브랜드 앰배서더가 함께한다. 아티스트들은 세라믹·자개·거울 등을 재료를 이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클래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4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아티스트는 오는 29일 세라믹 아티스트 왕고은, 다음 달 6일과 13일 각각 자개 아티스트 박주빈, 메탈아트 아트피플(ART PPL(creations)) 순으로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웰컴 크리스마스 칵테일 제공 △작가와의 대화 △오너먼트 제작 워크숍 △위스키 3종(발베니 16·21·25년)과 페어링 푸드 소개 및 시식 등으로 구성된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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