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점 '타미힐피거·코오롱' 등 남성·스포츠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

먼저, 판교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선 오는 10일부터 23일까지 프리미엄 캐시미어·울 브랜드 '에르흐스' 팝업 스토어를 열고,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 3층에선 오는 10일부터 19일까지 프리미엄 퍼(Fur) 브랜드 '마리엘렌' 팝업스토어를 열고, 퍼 아우터 제품을 최대 70% 할인해 판매한다.
목동점 본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대표 제품을 최대 80% 할인해 판매하는 'BCBG 패밀리대전'을 연다.
같은 기간 미아점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는 '노스페이스 패밀리대전’을 열고 대표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이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가을·겨울을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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