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0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추석 준비에 필요한 모든 주방 용품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매주 다른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위클리 브랜드 세일'을 진행한다.
1주차에는 윌리브와 실리만, 2주차 코렐과 해피콜, 3주차 테팔과 바겐슈타이거, 4주차에는 남원목기공예사와 포트메리온이 대표 브랜드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테마관도 마련했다. 매일 아침 7시에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1DAY 특가'와 'BEST 대표 특가' 코너를 운영한다. 또한 '추석맞이 최대 50% SALE', '가격대별 선물 추천' 등 명절 준비에 최적화된 테마관과 제기·제수용품 등 카테고리별 세일 코너를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쿠팡이 마련한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하는 즐거운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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