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엔비디아 편입비 최대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지난 2022년 11월 선보인 단일종목형 상품이다. 대표적인 미국 기술주 기업 엔비디아와 함께 국채 및 통화안정증권에 투자한다. 전일(25일) 기준 엔비디아 편입비중은 30%로, 국내 상장된 ETF 중 엔비디아 편입비중이 가장 높다.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장점은 '낮은 변동성'이다. 일별 수익률 기준으로 집계한 엔비디아의 2025년 연간 변동성은 50.55%이지만, 같은 기간 ACE 엔비디아채권혼합블룸버그 ETF의 2025년 연간 변동성은 18.55%에 불과했다. 해당 ETF의 최근 1년과 6개월, 그리고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18.59%, 12.52%, 10.48%를 기록 중이다(출처 한국거래소).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2024년 6월 상장한 상품이다. 2023년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를 시작으로 한 밸류체인액티브 ETF 시리즈로, 엔비디아와 엔비디아 관련 밸류체인 기업에 투자한다. 전일 기준 해당 ETF의 엔비디아 편입비는 23.30%이며, 엔비디아 외에 브로드컴과 SK하이닉스, TSMC, ASML, 마이크론 등도 포트폴리오에 포함돼 있다.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장점은 '빠른 시장 대응'이다. 해당 ETF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엔비디아에 집중 투자하는 동시에 엔비디아 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다. 종목 선별 시에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NLP) 모델 등을 활용하며, 액티브 ETF인 만큼 시장 변화 시 수시 자산재배분(리밸런싱)을 통해 빠르게 편입 종목을 교체한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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