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참여로 투자 정보 습득과 실질 혜택 동시 제공

'오늘의 콕'은 주식 투자뿐만 아니라 재테크 전반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제공하는 콘텐츠 서비스로, 2022년 8월 출시 이후 투자자들의 자산관리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 말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조회수가 5배 이상 증가하며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2024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누적 조회 고객수는 약 124만 8000명에 달하며, 조회 고객 연령층은 30대~40대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 20대, 50대, 10대 순으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2025년 7월 기준, 고객들이 가장 많이 조회한 콘텐츠 주제는 주식, 재테크, ETF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시의성 높은 투자 인사이트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지난 7월 16일 게재된 'K조선, 해운, 북극항로 개척 시동' 콘텐츠는 해운·조선 산업에 대한 심층 분석을 다룬 국내주식 관련 자료로, 조회 수 17만 회를 돌파하며 고객의 높은 관심과 콘텐츠의 빠른 확산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시즌 이벤트는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17일까지 진행된 '1000만 콕 감사 챌린지' 사전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고객은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하며 '콕!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는 국내 및 해외 주식쿠폰으로 교환하여 실제 투자에 활용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1000포인트당 1000원 상당의 국내/해외 주식쿠폰으로 교환 가능하며, 1000원권부터 3000원권까지 자유롭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발급된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30일간 유효하다.
아울러, 이벤트 참여 독려를 위해 56일간 매일 출석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하여 △갤럭시 Z폴드7(1명) △LG스탠바이미 2(2명) △갤럭시 워치8(3명)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4명) △국내주식쿠폰 1천원권(990명)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오늘의 콕은 출시 이후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며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양질의 투자정보 제공을 통해 고객들의 합리적 투자 결정과 자산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매일 콕! 챌린지' 시즌 이벤트는 KB증권 MTS 'KB M-able(마블)'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주식투자는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해외주식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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