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럼 서기장이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게 된 배경에는 연세대 교육학과 90학번 동문인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의 추천서가 큰 역할을 했다.
조 부회장은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의장 등으로 활약하며, 오랜 기간 베트남과의 경제 협력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조 부회장은 한국-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24년 7월 초에 방한한 팜 민 찐 총리를 만나 당사의 사업 협력에 대한 건의를 진행했다.
또, 올해 7월에는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의장으로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 주석을 베트남 하이퐁에서 만나 APEC 정상회담 개최에 참석을 요청하는 초청장 전달과 함께 경제교류 확대를 논의했다.
이번 명예박사 학위 수여는 단순한 외교적 제스처를 넘어, 조 부회장이 축적해온 실질적 경제 외교 활동과 민간 외교의 모범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조 부회장은 “한-베 양국의 협력이 더욱 심화되고, 교육과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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