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월드 랠리 챔피언십 후원 '핀란드 랠리' 개최

성상영 기자

2025-07-31 10:54:54

서비스 파크 내 '브랜드 월드' 운영…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제공

ⓒ 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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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뉴스 성상영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 이하 한국타이어)가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의 9라운드 '핀란드 랠리'가 내달 3일까지(현지시간) 개최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핀란드 랠리'는 총 길이 307.22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를 달리는 방식으로, 모터스포츠 팬들에게는 WRC 일정 중 가장 빠른 랠리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고속 및 점프 구간의 반복,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 언덕 또는 급경사로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 등 까다로운 지형 조건으로 드라이버의 높은 집중력과 정밀한 조향이 요구된다.

초고속 랠리에서는 전 구간에서 타이어의 탁월한 그립력, 외부 충격에 강한 내구성과 내마모성 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Dynapro R213)'을 앞세워 극한의 주행 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비포장 도로에서 발생하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핸들링과 뛰어난 접지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다이나프로 R213'은 하드와 소프트 두 가지 컴파운드로 제공되며, 고강도 케이싱과 정교한 트레드 설계를 기반으로 하중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조향 성능과 회복력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서비스 파크에서 마케팅 부스인 '브랜드 월드'를 운영한다. 부스 내에서는 현장을 찾은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모터스포츠 히스토리존,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존, 기획 상품(MD) 판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WRC 전 클래스에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시장에서 선도적인 기술력과 품질을 입증하고 있다.

성상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ssy@thebigdata.co.kr, showing19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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