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88도매장은 농협과의 MOU 체결을 통해 신선하고 보장된 100% 1등급 한우를 100g당 8,8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여 소비자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 개그맨 임우일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여 더욱 빠르게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 중이다.
한우88도매장은 한우 프랜차이즈 국내 최초로 ‘확정 공급가’ 보장 시스템을 도입하여 본사의 탄탄한 전국 유통망과 실시간 시세 대응 시스템으로 예측 가능한 수익 구조를 실현하여 원가 걱정 없이 안정적인 창업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한우88도매장은 25년 2월 수원 인계동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후, 최근 부산, 청주, 서울, 광주 등 전국에서 100호점까지 가맹 계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하며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라며 “지금처럼 가맹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해 꾸준한 신메뉴 출시와 전속 모델인 임우일과 함께 오픈 매장 팬사인회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우88도매장 창업에 많은 관심 보내주시는 예비 창업자를 위해 다가오는 12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업종 변경이나 외식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한우88도매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