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품절 사태를 겪었던 오왈라 프리십은 5월 21일부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제품은 빨대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며, 분리가 되어 세척이 용이하다. 또한, 물샘 방지 리드로 텀블러가 쓰러져도 물이 새지 않는다 게 장점이다.
진공 단열 3중 구조로 만들어져 최대 24시간까지 보냉이 가능해 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원터치 버튼으로 뚜껑을 쉽게 여닫을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으며, 캐리루프 기능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이번 재입고된 오왈라 프리십은 이마트에서 오프라인 단독으로 판매된다. 판매는 5월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단,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빠른 시간 내에 품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오왈라 브랜드 관계자는 “오왈라 프리십을 기다려주신 고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며, “디자인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이번 텀블러가 많은 고객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왈라 프리십은 환경을 생각한 제품으로, 일회용 컵을 대체할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이라며, "품절대란 이후 지속적으로 재입고에 대한 요청이 이어진 만큼, 이번 재입고분 역시 빠르게 판매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오왈라 프리십은 환경 보호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많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단순한 음료 용기를 넘어,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오왈라 프리십은 "환경을 생각하는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선택"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적의 제품으로, 브랜드의 철학을 잘 반영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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