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브올데이의 설치된 테이블오더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스마트한 편리함을 제공해 고객분들의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며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실질적으로 가능한 패스트오더의 맥세이프 테블릿메뉴판은 현재 서울 잠실본점과 가맹점까지 약 50곳 이상 설치/사용 중이며 현재 샤브올데이 전 매장의 도입된 테이블오더수는 약 3000대이상 파악되며 추가 가맹점 또한 지속적으로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패스트오더는 샤브올데이 호텔식 뷔페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된 기술은 업계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적용된 기술의 특장점은 △ 테이블오더에서 주문 시, 최소 주문인원 수를 적용하여 2인이상 주문 가능하도록 제어 △한 테이블에서 종류가 다른 육수를 서로 선택하지 못하도록 제어하여, 주문 혼선 방지 △추가비용이 발생하는 육수 주문에 있어서, 테이블 단위로 주문이 원할하게 이루어지도록 처리 △육수추가 시, 원 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류가 다른 육수를 추가할 수 없도록 제어 △ 샤브올데이 본사측에서 희망하는 매장과 어울리는 디자인의 테마와 대기화면 광고를 노출시켜 마케팅 효과 극대화했다.
추가로 한층 더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중에 있으며 패스트오더만의 기술과 역량을 활용해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을 기반으로 한 업데이트와 컨텐츠를 트렌드 분석하여 직관성, 신속성, 편의성을 제안, 구축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샤브올데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나름, 쯔양, 히밥, 문복희, 워크맨, 맛있는 녀석들 등 인기 인플루언서들과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부터 가족 단위 고객층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공략하고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일상에서 품격있는 다이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곳이라며 샤브올데이를 방문해주시는 고객분들께 언제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패스트오더 임철우 대표는 “주문이라는 개념을 넘어 데이터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외식업의 창업부터 운영, F&B 시장의 오프라인 인프라를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해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들의 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에 기반한 방향성을 제안하고 외식산업의 선순환을 기여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음식점뿐만 아니라 호텔, 골프장, 리조트 등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글로벌 진출과 체계적인 올인원 시스템을 통해 태블릿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며 테이블오더기업에서 한단계성장한 AI 인프라 기술기업으로서의 변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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