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메뉴 '시칠리아 리모네 갑오징어'는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 섬에서 널리 사용되는 대표 재료 레몬과 해산물을 활용한 파스타 메뉴다. '감베리 비앙코'는 홍새우와 수제 비앙코 소스를 올린 정통 나폴리 스타일 화덕 피자다.
더플레이스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메뉴 시칠리아 리모네 갑오징어와 샐러드, 피자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리모네 스페셜 세트'와 감베리 비앙코에 샐러드, 파스타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포함된 구성의 '감베리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까지 더플레이스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할인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따뜻해지는 날씨에 산뜻하고 싱그러운 풍미를 지닌 정통 이탈리안 파스타, 피자를 선보이게 됐다"며 "매장에서 매일 직접 만드는 수제 레시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층 차별화된 이탈리안 다이닝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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