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는 미국 오레곤 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카이스트,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국내 9개 명문 대학을 포함한 라인업에 합류하게 되었다. 이러한 협업을 통해 각 기관은 쎄타의 EdgeCloud 플랫폼을 활용하여 AI 연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배성호 교수는 경희대학교 머신러닝 및 비주얼 컴퓨팅(Machine Learning and Visual Computing, MLVC) 연구실을 이끌고 있으며, KAIST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MIT CSAIL에서 박사 후 연구를 수행하였다. 모델 압축, GenAI, 영상 처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를 진행중이며, 200편 이상의 논문과 다수의 특허를 통해 학문 및 산업적 기여를 해왔다. 또한, AAAI, NeurIPS, ICCV, ICASSP 등 세계적인 학술대회에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왔다. 그의 업적으로는 2024 Adobe Research Gift Award, Qualcomm Innovation Awards, Microsoft Research Asia Fellowship Nomination 등 다양한 수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MLVC 연구실은 미디어 처리, 엣지 컴퓨팅, 이상 탐지 등 실용적 AI 응용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2024년, ICASSP, AAAI, BMVC, WACV에서 총 4편의 논문을 발표
MLVC 연구실은 2024년에 ICASSP, AAAI, BMVC, WACV에서 총 4편의 논문을 발표하며, 실시간 응용을 위한 효율적인 AI 솔루션에 중점을 둔 연구 성과를 보였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한컴, SK텔레콤 등 글로벌 기업들과 협력하여 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며 산업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배성호 교수는 "쎄타 엣지클라우드를 활용함으로써 경희대학교 MLVC 연구실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쎄타 하이브리드 GPU 컴퓨팅은 확장성, 성능, 경제성 면에서 뛰어나며, 이전에는 자원 제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다양한 AI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쎄타 랩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Mitch Liu는 "경희대학교를 쎄타 EdgeCloud의 10번째 학술 파트너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배 교수와 그의 연구팀은 AI 혁신의 최전선에 있으며, 그들의 획기적인 연구를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쎄타 랩스는 AI,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분산형 클라우드인 쎄타 네트워크를 런칭했다. 쎄타 엣지클라우드는 30,000개 이상의 분산된 글로벌 엣지 노드와 80페타플롭스(PetaFLOPS)의 상시 사용 가능한 분산 GPU 컴퓨팅 성능을 갖춘 쎄타 엣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하는 최초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엣지 컴퓨팅 AI 플랫폼이다. 엣지클라우드 비디오는 개발자를 위한 턴키 방식의 웹3 비디오 API로, 비디오 트랜스코딩 및 콘텐츠 전송 비용을 크게 낮춰준다.
쎄타의 전략적 기업 투자자로는 삼성 넥스트, 소니 이노베이션 펀드, Bertelsmann Digital Media Investments, CAA 등이 있고, 쎄타의 기업 검증자 및 거버넌스 위원회로는 구글, 삼성, 소니,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 그리고 바이낸스 등의 글로벌 시장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라이온스게이트, MGM, 케이티 페리, 아메리칸 아이돌, 더 프라이스 이즈 라이트, 테이스트 오브 홈 등 주요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MetaCannes 영화제, FuseTV, CONtv Anime, WPT, PetCollective, FailArmy 등이 쎄타의 웹3 인프라를 활용하는 유명 파트너사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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