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텍,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건강한 물로 희망 전해요”

이병학 기자

2024-12-16 10:20:39

바이온텍,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건강한 물로 희망 전해요”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내 1위 알칼리 이온수기 전문 기업 ㈜바이온텍이 소아암 환아들의 건강과 희망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세브란스 병원과 아산병원에 알칼리 이온수기 각 1대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암 환자와 아이들에게 깨끗하고 건강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바이온텍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알칼리 이온수기는 인체 내 산성화를 억제하고 건강한 신체 균형을 돕는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제품으로, 암 환자와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바이온텍 조규대 대표는 “우리의 알칼리 이온수기가 암 투병 중인 환자분들과 성장기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진행했다”며 “비록 금액은 크지 않지만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업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바이온텍은 암 환자들에게 적합한 건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이번 기부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되었다.

특히, 바이온텍은 암 환자뿐만 아니라 사회적 건강 약자들을 포함한 다양한 취약 계층을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가전제품 제조를 넘어 ‘물’이라는 자연 친화적인 매개체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선미 바이온텍 전략기획본부 본부장은 “알칼리 이온수는 체내 흡수력이 뛰어나고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 증진을 도울 수 있는 물”이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적인 제품 개발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아암재단 관계자는 “환아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큰 힘이 될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바이온텍의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에게 희망과 격려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온텍은 앞으로도 암환자뿐만 아니라 취약 계층 어린이들에게도 건강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눔을 통해 더욱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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