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디자인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제품 선보여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은 디자인 품질과 혁신성을 평가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에 ‘우수디자인(GD)’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국내 디자인 업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노이다의 대표 프로젝트 ‘DIDING(디딩)’은 폐방화복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퀵커머스 시장에서 발생하는 안전과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특히, 폐방화복의 내구성이 높은 아라미드 섬유를 재활용하여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성을 구현한 점이 큰 호평을 받았다.
DIDING은 단순히 혁신적인 제품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한 디자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기능성, 심미성, 지속 가능성, 혁신성이라는 우수디자인(GD) 상품선정 기준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수상에 이름을 올릴 수 있었다.

이번 수상은 주식회사 노이다가 사회적 문제 해결과 환경적 책임을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디자인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노이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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