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식 이탈리안 레스토랑‘볼리치네(BOLLICINE)’한남동에 오픈

이병학 기자

2024-12-11 13:25:43

DOP 인증 재료와 채식 메뉴로 모든 입맛 만족

지중해식 이탈리안 레스토랑‘볼리치네(BOLLICINE)’한남동에 오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남동에 정통 지중해식 이탈리안 레스토랑 ‘볼리치네(BOLLICINE)’가 새롭게 문을 연다.

‘볼리치네’라는 이름은 이탈리아어로 ‘작은 거품’을 뜻하며, 이에 걸맞게 50여 종의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 및 샴페인과 100종 이상의 이탈리아 와인을 보유하고 있다. 전문 소믈리에가 지중해 요리와 잘 어울리는 와인을 추천하며 최상의 페어링을 제공한다.

볼리치네는 신선한 해산물, 제철 채소, 올리브 오일 등 지중해 요리의 핵심 재료를 사용하여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맛을 구현하는 메뉴를 선보인다. 직접 만든 생면 파스타와 정통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는 이탈리아 본연의 풍미를 제공하며, 레스토랑만의 독창적인 메뉴를 통해 특별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레스토랑은 또한, 유럽연합의 DOP(원산지 표기 보호) 인증을 받은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치즈, 발사믹 식초, 엑스트라버진 올리브 오일, 모차렐라 치즈 등을 사용해 요리의 깊이를 더한다. 여기에 채식주의자를 위한 베지테리안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충족시킬 건강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중해식 이탈리안 레스토랑‘볼리치네(BOLLICINE)’한남동에 오픈
볼리치네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 제철 생선을 얇게 손질해 올리브와 엔초비를 곁들여 신선함을 살린 생선 카르파초, △ 송아지 정강이를 토마토 소스에 장시간 조리한 후 생면과 함께 완성한 딸리아텔레 파스타, △ 송아지 등심을 토마호크 형태로 손질해 바삭하게 튀긴 밀란 스타일의 송아지고기 토마호크가 있다.

미식 경험 외에도 프라이빗 룸은 소규모 모임이나 비즈니스 만찬에 적합하며, 아이 동반 고객을 위한 키즈 프렌들리 서비스, 발렛파킹 서비스도 제공된다.

볼리치네의 유종훈 대표는 “신선한 해산물과 제철 재료를 각기 다른 산지에서 공수하여 지중해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요리를 선보이고자 한다”며, “모든 방문객이 특별하고 기쁜 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볼리치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13일부터 네이버 플레이스와 유선 예약이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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