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전문교육으로 2040 여성 취업지원

이병학 기자

2024-12-10 09:00:00

마포구 지역 특화 산업에 맞춘 디자인 분야 전문 여성 인재 양성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전문교육으로 2040 여성 취업지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마포구 지역 특화 산업에 맞춘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전문교육을 선보이며 2040 여성의 취업 활성화에 앞장선다.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매년 마포구 특화 산업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편집·그래픽 디자인 분야의 전문 여성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매년 4차 산업 시장 트렌드 변화를 반영하고, 디자인분야 신입 채용 니즈에 맞추어 비교적 신입 및 경력 이·전직이 용이한 직무 연관 강좌도 꾸준히 개설 중이다.

2024년에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교육 과정을 통해 AI 기반 디자인 도구 활용법을 교육 커리큘럼에 포함시켰다. 기존 북디자이너 과정을 시장 상황에 맞춰 개선한 본 과정은 실무적 역량을 보완하여 AI 기술을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 접목시킴으로써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과정이다.

이는 실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멀티형 디자이너 양성을 목표를 두고, 현장 실무 프로젝트 제작과정에 이어 실물 제작물 제작 경험을 지원하여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디자인 인재 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같은 2040여성들에게 실무 중심의 현장맞춤 교육 외에도 1:1 맞춤 취업대비 컨설팅과 취업 연계를 위해 유관 기업체가 참여하는 네트워킹 회의 ‘점프’도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노동시장에서 호평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 전문교육은 기술과 인성을 겸비한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었으며, 디지털 콘텐츠 및 출판 산업에서 요구되는 경쟁력을 갖춘 디자이너를 배출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실무 중심의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5년에는 구인, 구직 전환이 용이한 ‘디지털 콘텐츠디자인(그래픽, 상세페이지, 여상편집) 취업’ 과정을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다. 본 교육에 관심있는 이는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