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호스팅 솔루션 FLEXG Wide, 인도네시아 8개 기업과 호스팅 계약 체결

이병학 기자

2024-12-05 10:00:00

사진 : 위드소프트가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와 미팅을 통해 FLEXG Wid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 : 위드소프트가 인도네시아 현지 업체와 미팅을 통해 FLEXG Wide를 소개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이커머스 전문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가 글로벌 쇼핑몰 구축 솔루션 FLEXG Wide를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현지 8개 기업과 호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드소프트는 지난 7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과 필리핀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데 이어, 세 번째 진출 국가로 인도네시아를 선택했다. 인도네시아는 코로나19 이후 IT와 전자상거래 산업이 급성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국가다.

FLEXG Wide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환경에 최적화된 쇼핑몰 솔루션으로, 통계 및 판매 현황 분석, 모바일에 특화된 유연한 커스터마이징, 자사몰 판매에 특화된 프로모션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코딩 없이 클릭만으로도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설정할 수 있어 IT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적 우수성은 대형 오픈마켓 플랫폼에서 한계를 느낀 기업들에게 자사몰 운영의 자유도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며, 현지 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인도네시아 현지 기업들은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3,300만 명을 보유한 가수이자 인플루언서 아샨티는 스킨케어 브랜드 쇼핑몰 구축을 위해 FLEXG Wide를 선택하였다. 인스타그램 24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패션 인플루언서 나라는 인도네시아 패션 아이템 판매를 위해 자사몰을 구축을 진행하고 있고, 인도네시아의 수제 가방 제작 브랜드 Tas Custom Indonesia는 고객 접점을 확장하고 판매를 늘리고자 FLEXG Wide를 도입하였다. 이 외에도 총 8개의 기업이 FLEXG Wide를 통해 자사몰 판매에 특화되어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기능과 통계분석 기능 등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남아시아 사업 확장을 위해 위드소프트와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번 계약을 성사시킨 ㈜슈퍼피플 임다영 대표는 "블루오션으로 평가받는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공략은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한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인구 대국에 속하며 젊은 층의 비중이 높아 온라인 소비문화에 익숙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틱톡이나 쇼피 등 대형 플랫폼에서 비롯된 단점들이 점차 부각되면서 자사몰에 대한 니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선도적인 IT기술을 보유한 한국의 이커머스 기업들이 한국의 이커머스 시장을 벗어나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FLEXG Wide가 그 시작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이번 기회가 양국 간의 성장과 협력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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