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핀, ‘효과 없을 시 무료환불’ 반품률 1% 미만

이병학 기자

2024-09-24 14:40:36

아치핀, ‘효과 없을 시 무료환불’ 반품률 1% 미만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발 건강을 고려해 고안된 아치핀(Archpin)이 100% 무료환불 제도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반품률이 1% 미만임을 밝혔다.

아치핀은 현재 제품을 15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발이 편하지 않을 시 100% 무료 환불보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중으로, 현재까지 실제 반품률은 1% 미만에 있어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치핀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발 아치를 살려주고, 걸을 때마다 불안정할 수 있는 발 뒤꿈치와 발목을 올바르게 잡아줘서 발 통증 및 피로, 걸음걸이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발 내측 아치를 잡아주는 인사이드존, 발 아치를 적절히 들어올려주는 아치써클,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U자 힐컵, 신발 속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뒷면 다이아몬드콤의 구조인 점도 특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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