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핀은 현재 제품을 15일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는 ‘발이 편하지 않을 시 100% 무료 환불보장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중으로, 현재까지 실제 반품률은 1% 미만에 있어 고객들이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아치핀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발 아치를 살려주고, 걸을 때마다 불안정할 수 있는 발 뒤꿈치와 발목을 올바르게 잡아줘서 발 통증 및 피로, 걸음걸이 개선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발 내측 아치를 잡아주는 인사이드존, 발 아치를 적절히 들어올려주는 아치써클,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U자 힐컵, 신발 속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 뒷면 다이아몬드콤의 구조인 점도 특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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